녹색천사, 환경교육 통해 에코리더로 거급나

'녹색천사 에코리더스쿨 7기 졸업식' 개최
박효길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1-30 11: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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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천사 어린이들이 환경교육을 마치고 에코리더가 되었다..

 

30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대강당에서 '녹색천사 에코리더 졸업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투라인 인터네셔널(주) 에코트레블(대표 가세진)이 주관하고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대표 이덕승 상임위원장)가 주최하며,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가 후원했다.

 

에코리더스쿨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해 매년 3월에서 11월까지 각종 주제로 환경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가세진 투라인 인터네셔널(주) 대표 

가세진 대표는 "단발성으로 끝나는 다른 환경교육 프로그램과는 달리 이번에 7기를 맞은 에코리더스쿨은 1년 여간의 장기 프로그램으로 매월 주제를 다르게 해서 환경교육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3월은 전자쓰레기, 4월은 숲 환경, 5월은 물 환경, 6월은 자원재활용, 7월은 도시광산 등 최근 환경 트렌드에 맞게 다양한 교육을 통해 틀에 박힌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벗어나려고 한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가 대표는 "이번 7기는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와 연대하여 더욱 뜻이 깊고, 한번 교육을 받은 학생이 다음 해에 다시 교육을 받을 정도로 인기가 있어 더욱 노력하게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코리더스쿨은 무료로 교육이 진행되며, 지원서를 받아 50명 선발을 통해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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