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VR·AR 체험관, ‘봉구야 말해줘 시즌3’ AR 콘텐츠 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EBS 협력, 메타버스 시대 미래기술 인식확산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15 11: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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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VR·AR 체험관 현장 <제공=경기콘텐츠진흥원>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 이하 경콘진)은 EBS와 협력해 ‘2021 찾아가는 VR·AR 체험관’에 EBS TV 프로그램 ‘봉구와 말해줘 시즌3’와 연계한 AR앱 콘텐츠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VR·AR 체험관’은 경기도와 경콘진이 경기도민에게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5년째 진행되고 있다. 2021년은 코로나19 여파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고령층·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으로 서비스 중이며 올해만 1만여 명이 VR·AR 콘텐츠를 체험했다.

직무·안전 교육, 문화체험, 인지훈련, 힐링 등 총 16개의 VR·AR 콘텐츠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최신 기술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콘진은 ‘찾아가는 VR·AR 체험관’의 보다 다채로운 콘텐츠 체험기회 제공을 위해 EBS와 협력, ‘봉구야 말해줘 AR’ 체험을 도입한다. EBS는 장수 프로그램인 ‘봉구야 말해줘’를 연계한 놀이교육AR 콘텐츠를 ‘찾아가는 VR·AR 체험관’에 무상 제공할 방침이다. 앞서 ‘봉구야 말해줘 AR’을 체험한 특수학급 학생들은 친구와 대화하듯 봉구와 상호작용하며 놀이와 학습을 겸할 수 있어 흥미가 배가됐다는 반응이다. 일부 학생들은 실감콘텐츠에 큰 관심을 표하며 메타버스 트렌드에 맞게 향후 수업 시간에 VR·AR 콘텐츠가 더 많이 활용되면 좋겠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11월 보다 풍성해진 콘텐츠로 선보이는 ‘찾아가는 VR·AR 체험관’은 이달 총 7개월, 110여 개 기관 방문의 대장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관련해 자세한 문의는 경기콘텐츠진흥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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