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근현대사박물관, 기획전 ‘금강산으로 가는 길’ 개최

근현대사박물관, 2월 27일까지 개최
인문학박물관, 3월 6일까지 ‘시&철학 위드 코로나 그림 특별전’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2-20 11: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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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12월 21일부터 양구근현대사박물관과 인문학박물관에서 나란히 전시회가 시작된다.

먼저, 기획전 ‘금강산으로 가는 길’이 2022년 2월 27일까지 양구근현대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금강산 관광의 역사를 살펴보고, 양구와 금강산의 관계를 확인해 내금강 관광의 관문으로서의 양구의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는 주제별로 내용을 달리해 구성됐다. ‘금강산 관광의 역사’를 주제로 한 전시공간에서는 조선시대 사료 속 금강산 관광에 대한 기록, 일제강점기의 금강산 관광 엽서와 기념품, 1990~2000년대 금강산 관광 등을 살펴볼 수 있다. ‘금강산, 쉼’을 주제로 한 전시에서는 금강산 비경을 살펴보는 영상이 상영된다. ‘금강산으로 가는 길, 양구로’를 주제로 한 공간에서는 일제강점기 양구를 통한 금강산 육로관광, 양구와 금강산과의 관계를 보여주는 사료, 양구군민의 금강산 관련 구술자료 등을 만날 수 있다.

 

▲ 민은희 - 발자국(67x16x14cm, hand painted Ceramics glaze liquid gold) - 2020년 <제공=양구군청>


또한 인문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시&철학 위드 코로나 그림 특별전’이 2022년 3월 6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양구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이 출품한 회화, 한국화, 일러스트, 도예 등 다양한 작품 50여 점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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