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지구가 함께 행복한 직업을 찾아

녹색교육센터 다음달 13~15일 홍익대 아트센터 소극장과 갤러리서 토크 콘서트
김진황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9-23 11: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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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행복지수가 OECD 국가 중 꼴찌인 대한민국에서 인간과 지구가 함께 행복해 질 수 있는 직업을 청소년들과 함께 찾아보는 행사가 열린다.

 

녹색교육센터는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대학로 홍익대 아트센터 소극장과 갤러리에서 '너는 커서 뭐가 될래? Green Job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녹색 일거리, 만들 거리, 놀거리의 세계를 재미있게 알아보는 판이 되는 이번 그린 Job 토크 콘서트는 토크 콘서트와 환경 아트 전시, 워크숍, 녹색 사회적 기업의 녹색 전시로 나눠 다양한 참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Green job 토크 콘서트에는 생태 농부, 공정 여행가, 해양학자, 곤충학자, 수의사, 생태 건축가 등 다양한 직업 분야에 종사하는 20명의 사람들이 주제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박원순 서울시장, 윤호섭 그린 디자이너, 박환성 다큐멘터리 PD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11번의 아트 워크숍에는 재활용품으로 악기 만들기, 바다 쓰레기로 만드는 나만의 액세서리 등 환경 아트숍이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녹색 일거리를 실행하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하는 아름다운 가게 에코파티 메아리, 트래블러스 맵, 에코샵 홀씨 등 녹색 사회적 기업들의 녹색부스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중학생 연령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30일까지 녹색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환경미디어 김진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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