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정평가 이론과 실무 교육, 4회로 확대 운영

환경산업기술원 탄소경영실, 일반교육과 심화교육 나눠 운영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3-13 11: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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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 탄소경영실에서 매년 2회 운영하는 '전과정평가 이론과 실무' 교육이 올해는 4회로 확대된다.

 

이 교육은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신청하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전과정평가를 수행해 탄소배출량을 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연 2회(상/하반기)에 개최, 1회 당 3일 동안 교육을 실시했으나 올해는 참여자들의 이해 정도에 따라 일반교육과 심화교육으로 나눠 운영할 방침이다.

 

일반교육은 전과정평가(LCA)에 대한 개념 이해, 탄소성적표지 작성지침, 탄소배출량 산정 실습 등 8시간 동안 진행되는 1일 교육이다.

 

대상은 인증기업 담당자와 현재 진행 중인 탄소배출량 무료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된 중소·중견기업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다. 일반교육은 3월과 9월에 운영된다.

 

심화교육은 일반교육과 커리큘럼은 유사하나, 전과정평가(LCA)에 대한 이론이 강화되며, 탄소배출계수와 LCI DB 등에 대한 내용도 추가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심화교육은 3일, 총 20시간 교육으로 5월과 11월에 각 1회씩 운영된다.

 

심화교육은 인증기업 담당자 외에도 전과정평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하며, 수강료는 30만원(부가세 별도)이다.

 

제1차 전과정평가 이론과 실무 일반교육은 3월 28일(금)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세미나실(303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기타 문의 KEITI 탄소경영실(이현희 연구원 380-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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