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내일센터, 청년 셰프 양성과정 교육

한식 및 양식조리사 자격증 취득 위한 무료교육
정원 20명으로 5~8월 주 3회 실시 예정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4-13 10: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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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양구내일센터는 미취업 청년 구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고용불안의 위기를 극복하는 것을 돕기 위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셰프 양성과정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정원 20명의 청년 셰프 양성과정은 한식 및 양식조리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과 실기를 모두 교육한다. 교육은 5월 3일부터 8월 2일까지 40일간 계속될 예정이며, 1주일에 3회씩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3시간 동안 양구문화복지센터 조리실에서 진행된다.

4월 14일부터 23일까지 12일 기준 만 18~39세의 양구군에 주소를 둔 거주자 중에서 졸업예정자, 전역 예정 현역군인, 미취업 청년인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한다. 교육생 선정결과는 28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한편, 평화지역 일자리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양구내일센터는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국방개혁 대비 평화지역 내일(Future & My Job) 설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14일 개소해 1대1 맞춤 구직상담, 관내 취업정보 제공, MBTI 성격유형 검사, 지문 적성검사, 국비 직업훈련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양구내일센터는 개소 이전부터 사전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난해 7월부터 청년 셰프 양성과정과 케어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그 결과 청년 셰프 양성과정은 6명이 수료했고, 이 가운데 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케어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8명이 수료했고, 8명 모두 자격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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