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우코닝, 환경교육협회와 환경동아리 시상

2013 그린에너지 클럽 콘테스트 시상식 개최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1-25 10: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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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서 중등부문 대상을 차지한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그린푸드라이프’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진종 환경교육협회 회장(사진 왼쪽 첫 번째)과 문민근 한국다우코닝 사장(사진 오른쪽 끝)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졌다.(사진제공=한국다우코닝)

 

한국다우코닝 진천공장서 초·중·고교 우수 환경 동아리 8개팀 시상

실천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 통해 친환경 의식 갖춘 미래 인재 육성

 

세계적인 실리콘 및 솔루션 선도기업인 한국다우코닝(대표이사 문민근 사장)이 주최하고 (사)한국환경교육협회(회장 이진종)가 주관하는 ‘2013 그린에너지 클럽 콘테스트’ 시상식이 22일 한국다우코닝 충북 진천공장에서 열렸다.

 

‘2013 그린에너지 클럽 콘테스트’ 대상은 초등부문 운천초등학교 ‘녹색아이들3’, 중등부문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 ‘그린푸드라이프’가 차지했고, 수상 동아리에게는 상장과 상금 10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포함, 8개 동아리가 수상자로 선정돼 총 56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올해로 4회를 맞는 ‘그린에너지 클럽 콘테스트’는 충북도 소재 초 중 고교 우수 환경 동아리를 선발해, 폭넓은 환경 및 과학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인 클럽 활동을 지원하는 다우코닝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환경의식과 친환경적인 생활태도를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것으로 한국다우코닝은 청소년 환경 교육 확대와 친환경 의식 고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환경부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다.

 

참가 동아리들은 올 5월부터 잔반 줄이기, 수질 및 생태 탐사, 에너지 절약 백일장 및 포스터 그리기, 환경 도서 토론회, 학교 텃밭 가꾸기 등의 과제 수행을 통해 대체에너지 발명과 생활 속 탄소 배출 줄이기를 몸소 실천했다. 올해는 특별히 한국다우코닝 창립 30주년을 맞아, 친환경 산업의 혁신을 주도해온 실리콘 기술을 살펴보는 자리도 가졌다.

 

이 날 시상자로 참석한 문민근 한국다우코닝 사장은 “’그린에너지 클럽 콘테스트’는 창의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배양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하며 “충북지역 학생들에게 심도 있는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해 미래세대 ‘친환경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다우코닝은 1991년 진천으로 생산 공장을 이전한 이후 약 23년간 진천군과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천과 충북지역 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진종 한국환경교육협회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이를 일선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해 가르치고 있어 다행스럽다"면서 "2014년도에는 좀더 확대한 그린에너지 클럽 콘테스트가 대한민국 모든 학생들에게 기회가 돌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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