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해결하는 미래에너지 생산기술 논한다

12일(화) 13시 더케이호텔에서 9가지 혁신적 에너지·환경기술 공유의 장 열려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12-15 10:51:17
  • 글자크기
  • -
  • +
  • 인쇄

- FEP융합연구단 연구성과 소개 및 기술사업화 상담 등 지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원광연, 이하 NST) FEP융합연구단이 12월 12일(화) 13시부터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비파홀에서 ‘제1차 미래에너지 생산기술 기술사업화 설명회’를 개최한다.
* FEP(Future Energy Plant)융합연구단(미래에너지플랜트 융합연구단) : NST가 지원하는 융합연구 사업으로, 초청정·고효율 연료다변화형 미래에너지 생산기술개발을 목표로 2015년 출범했다.

 

 

FEP융합연구단(이하 연구단)은 지구온난화 문제 해결을 위해 온실가스(CO2) 원천 분리, 대기오염과 미세먼지 저감, 발전용수 절약 등의 기후변화 대응기술 개발을 통한 굴뚝 없는 청정 석탄화력 발전기술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 중이다. 

 

이번 설명회는 그간 연구단이 개발해온 9가지 분야별 기후변화 대응기술을 소개하고,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상담을 함께 진행하는 나눔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연구단 주관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연구원 내 기업협력실과 기술사업화실의 전문가들을 이번 행사에 파견하여 기업 애로기술 상담과 기술사업화 전략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연구단이 이번 설명회에서 소개할 9가지 기술 분야는 △순산소순환유동층 △공정해석 △연료다변화 △초임계 발전 △초임계 소재 △가스세정 △입자세정 △히트펌프 △물 재이용이다. 

 

연구단이 개발하고 있는 기술들은 ‘초임계 순산소 순환유동층 발전’으로 집약할 수 있다. 이는 다양한 연료를 높은 효율로 연소시키면서, 공기 대신 산소를 불어넣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CO2)를 원천적으로 분리 및 제거하고, 발전 유체를 초임계 상태까지 끌어올려 발전효율을 극대화하는 개념이다. 

 

이재구 연구단장은, “우리 연구단은 2015년 출범 이래 효율을 극대화하면서도 친환경적인 발전기술 개발을 위해 연구에 매진해왔다”며, “이번 기술설명회를 통하여 연구단이 보유한 청정 미래에너지 생산기술을 다양한 기관 및 기업에 확산시켜 국내 기후변화 대응기술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