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학생에 최대 75만 원 지원 힐링여행 떠나요

금천구, 17일까지 인터넷까페 접수 후 총 80팀 선발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10 1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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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힐링여행을 최대 75만 원 지원해 자아성장의 계기를 마련해주는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서울시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금천힐링탐험대 사업을 시작한다.

 

금천구는 오는 17일까지 힐링탐험대 신청서를 인터넷 까페를 통해 접수받은 후 심사과정을 거쳐 초등 40팀, 중·고등 각 20팀 총 80팀을 선발해 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제출한 여행계획 중 일정과 경비, 안전에 대한 전문가의 컨설팅 과정을 거쳐 발대식을 치룬 후 각 팀의 일정에 맞게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힐링탐험대에 선발된 초등학생팀에는 1박 2일 최대 75만원, 당일여행 최대 45만원이 지원되며, 중학생·고등학생팀에는 1박 2일 최대 60만원, 당일여행 최대 30만원이 지원된다.

 

금천힐링탐험대는 '2014 서울형 교육우선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초·중·고등학생 3개의 테마로 나눠서 진행된다.

 

초등학생팀은 신나는 힐링탐험대라는 테마로 2가구 이상의 학부모들과 자녀들, 맞벌이 가정·다자녀 및 다문화 가정, 한 부모 가정·조손가정 등을 팀원으로 구성된다.

 

중학생팀은 또래 힐링탐험대라는 테마를 갖고 친한 친구 5명과 여행의 길잡이 멘토가 될 만한 성인 1명(교사, 대학생)을 팀원으로 한다.

 

고등학생팀은 진로 힐링탐험대라는 테마로 뜻이 같고 친한 친구 5명과 길잡이 멘토 성인 1명을 팀원으로 해 장래진로와 연관된 여행을 통해 진로에 대해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여행 일정이 끝나면 느꼈던 점과 성과 및 여행 기록을 모아 결과 발표회도 가질 예정이다.[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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