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설 연휴 기간 중 2월 11일과 13일 쓰레기 배출 금지 당부

2월 12일, 14일…저녁 8시~새벽 4시, 내 집·내 가게 앞 배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2-02 10: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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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설 연휴 기간(2월 11일~14일, 4일간) 중 2월 11일, 13일 양일에 쓰레기 배출 금지를 당부했다.

설 연휴 기간에는 쓰레기 처리시설(강남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 등)의 휴무로 일반종량제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품을 처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한편, 구는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최소한의 기간 동안 수거를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설날 당일인 2월 12일과 2월 14일 이틀간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 때문에, 전날인 2월 11일과 2월 13일에는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구청과 청소 대행업체의 기동반을 각각 편성 운영해 청소민원에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연휴 이후에는 청소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연휴 기간 쌓인 쓰레기를 2월 16일까지 모두 수거할 예정”이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불편하시더라도 설 연휴 쓰레기 배출일을 준수해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이 되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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