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유휴시설 평생교육의 장으로 탈바꿈

박미복학습센터·중앙행복센터 현판식으로 운영 시작
안상석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9-03 10: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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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읍, 면, 동 단위에 유휴시설을 활용해 주민이 근거리에서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학습공간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한다. 

 

금천구 지난 2일 박미복학습센터와 중앙행복센터가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금천구는 지난 6월, 교육부 공모 행복학습센터 운영도시로 선정돼 국비 315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고,  관내 3개소에 행복학습센터를 설치했다.

 

현재 공통프로그램을 포함한 센터별 4개의 강좌가 지역주민의 참여 속에 진행되고 있으며, 행복학습매니저 양성교육을 수료한 지역의 매니저들이 배치돼 학습상담과 안내 및 사업운영을 관리하고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오늘 현판식은 행복학습매니저들과 주민들이 직접 준비하고 진행함으로 주민을 위한 행복한 지역학습공동체를 공식적으로 선언하게 됐다"며 "꾸준히 주민의 요구를 반영하는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하겠다

"고 밝혔다.[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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