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제7회 여름방학 홈스테이 실시를 위한 자매 도시간 어린이 상호교류 문화체험단을 오는 6월 19일부터 7월 4일까지 15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교류체험단으로 선발된 어린이들은 자매도시 청양군 15명, 고흥군 20명의 어린이들과 성별·학년별로 1:1 매칭하여 여름방학 홈스테이 도농 문화교류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먼저 8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자매도시 청양군과 횡성군의 어린이를 초청, 금천구 문화교류체험단과 함께 환영 레크리에이션, 롯데월드 놀이기구 체험으로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구로공단 노동자생활체험관에서 60~70년대 노동자생활체험과 추억의 도시락 먹기 등을 통해 재미있는 역사체험을 하게 된다.
12일부터13일까지 1박 2일간 자매도시 청양군과 횡성군을 각각 방문한다.
청양군에서는 누에 체험, 조롱박 축제 관람, 옥수수 따기, 칠갑산 물놀이 체험, 천문대관람 등 다양한 농촌문화체험을 실시한다.
횡성군에서는 감자캐기, 송어잡기 등 농촌생활체험과 ‘꿈꾸는 풍뎅이’ 농촌교육농장을 방문해 나물채취, 동물농장 관람 등 풍부한 친환경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금천구의 ‘여름방학 홈스테이 Together Happy Camp’는 2008년부터 연속 7년째 실시하는 도·농 청소년문화교류체험 프로그램으로 도.농간의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참가자 가정에서의 상호홈스테이를 통해어린이들은 타인에 대한 배려를 습득할 수 있다.
금천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4학년~6학년 중 1:1 홈스테이가 가능한 어린이 누구나가 신청가능하다. 모집인원은 35명이며 신청방법은 금천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금천구청 11층 지역경제과로 방문, 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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