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가 여름방학을 맞아 임직원 자녀들을 위한 영어캠프 '2014 Summer 5-day Power Speaking Program'을 실시한다.
25일까지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에서 4박5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쌍용자동차 영어캠프에는 4~6학년 임직원 자녀 150명이 참가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원어민 교사와 자연스럽게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고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도록 원서 수업 외에도 다양한 체험학습 및 놀이학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CSI, 플래닛(Planet), 에그 드롭(Egg Drop), 카타펄츠(Catapults) 등 재미있는 실험과 만들기 작업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아이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영어캠프에 참석한 박인아(13)양은 "영어캠프를 통해 친구들과 도미노도 쌓고 골든벨 게임도 하고 종이로켓도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어서 영어 공부에 대한 부담감이 많이 사라진 것 같다"고 참가소감을 밝혔다.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는 "임직원 자녀를 위한 영어캠프는 회를 거듭할수록 임직원과 아이들의 호응 및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함께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호흡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자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2011년부터 매년 임직원 자녀 영어캠프를 진행하고 있으며,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가족과 함께 하는 역사문화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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