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넷제로 에너지카페 모집

5월 15일까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5-02 10:32:16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동구가 5월 15일까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 중립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주민 공감대 확산을 이끌기 위해 추진하는 ‘강동 넷제로 에너지카페’ 5곳을 공개모집한다.


‘넷제로’란 배출량과 흡수량을 조절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이다. 흔히 탄소중립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탄소중립은 유해가스 중 이산화탄소의 순배출만 제로화하는 것을 일컫는 반면, ‘넷제로’는 1997년 12월 교토의정서에서 규정한 6대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수소불화탄소, 과불화탄소, 육불화황)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즉, ‘넷제로’는 탄소중립보다 더 넓은 의미의 개념이며 실질적인 기후 행동을 요구한다.

‘강동 넷제로 에너지카페’에 선정이 되면, 강동구와 협약을 맺은 후 지역에너지 거점으로서 탄소 중립과 신재생에너지 교육 및 홍보를 통해 녹색성장을 이끌게 된다. 카페 내 기후 에너지 관련 도서 및 체험물품을 비치하고 에너지 관련 교육 강연 및 모임을 진행해 카페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에 대해 알리고, 일회용품 사용 제한, 미니태양광 설치 등 실생활 속 에너지 절약 홍보로 녹색환경 문화 조성을 위해 기능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강동구 내 카페(북카페 포함)이며, 이메일과 우편접수를 통해 접수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녹색에너지과(02-3425-8834)로 문의하거나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