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한국 합판·MDF·파티클보드 심포지엄 개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0-06 1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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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국립산림과학원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9월 30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목재이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합판보드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제10회 한국 합판・MDF・파티클보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97년에 시작해 올해 열 번째를 맞은 이번 심포지엄은 ‘탄소중립을 위한 목재이용 증진과 목재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한국목재공학회, 한국합판보드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목재산업 관련 산(産), 관(官), 학(學), 연(硏)이 모여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목재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 발표 및 심도 있는 토론이 펼쳐졌다. 특히 국립산림과학원 발표자들은 탄소중립을 위한 목재 이용 확대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목재산업 분야의 ESG 경영(환경·사회·지배구조) 도입 방안 등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박현 국립산림과학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부, 공공기관, 목재산업계가 협력해 탄소중립과 ESG 경영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들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면서,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목재 소비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이미지 제고와 경제적 가치평가를 통한 ESG 및 SDGs 지표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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