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을 위한 스마트 비만관리

카카오톡 비만예방채널(강동구 아동‧청소년 비만예방사업) 개설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6-17 10:29:19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변화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언택트 형태를 활용해 아동‧청소년의 비만과 건강을 관리한다.  

 

▲ 제공=강동구청


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아동·청소년의 비만율(2019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결과 과체중 및 비만 비율 25.8%)의 심각성을 조기 인식해 2017년 관련 조례 제정 하고 관내 학생들의 비만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환경 조성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특히 강동구의 특화사업인 ‘움직이는 교실, 건강한 학교’는 지역사회-학교-전문가 등이 협력해 학생건강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건강도시적 아동·청소년 비만예방사업이다. 3개의 시범초등학교로 시작한 사업은 5년차인 올해 6개 초등학교와 1개 중학교로 확대해 아동 뿐 아니라 청소년의 비만관리 체계도 구축해나가고 있다.

언택트 형태 활용은 카카오톡 채널 검색창에 ‘움직이는교실 건강한학교’를 검색하거나 아래 QR코드를 스캔해 쉽게 추가할 수 있다.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건강레시피, 가정에서 실천하는 운동법, 비만예방 건강정보 등 정기적인 메시지를 직접 받아볼 수 있다.

지난해 구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원격수업 시 활용 가능한 영상 교육자료 200여종을 제작·배포했다. 또한 (고도)비만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개별 집중관리를 진행해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했다.

올해는 특별히 온라인 소통창구를 사업대상 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오픈해 가정에서도 쉽게 우리아이의 비만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정보를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아동·청소년 비만은 성인비만으로의 이행률이 약 80%로 매우 높고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우리아이의 평생건강 기틀이 마련되는 이 중요한 시기에 보건소 온라인 소통창구를 적극 활용해 스마트한 건강관리를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