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아름다움 가득한 해안누리길로 오세요

해수부, 한국해양재단 해안누리길 걷기행사 개최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3-03 10: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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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제주 팀이 해안누니길 걷기행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이사장 이부식)이 해안 걷기여행 활성화를 위해 지정된 대한민국 해안누리길 중 5개 노선에서 안전시설물·안내판 설치 등 정비 사업을 완료하고 이를 기념하는 걷기행사를 열었다.

 

이번에 정비가 완료된 노선은 전남 진도 웰빙등산로(13번 노선), 경남 통영 수륙해안산책로(24번 노선), 부산 영도구 절영해안산책로(26번 노선), 강원 양양 해오름길(39번 노선), 제주 서귀포 환해장성로(48번 노선)이다.

 

지난달 26일부터 1박 2일간 통영·진도팀과 부산·제주팀의 2개팀으로 나눠 열린 걷기행사에는 언론인을 비롯해 여행전문작가와 파워블로거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통영·진도팀은 해양레저와 해양생태, 해양산업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경남 통영시 수륙해안산책로와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전남 진도군 웰빙등산로를 걸었다.

 

부산·제주 팀은 부산 영도구 절영해안산책로와 고려시대 삼별초 항쟁 유적지인 환해장성과 탐라국 개국신화 유적지인 연혼포가 있는 제주 함덕북촌마을길 및 환해장성로를 걸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은 해안누리길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홍보해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한국해양재단 관계자는 "대한민국 해안누리길 앱 등 해안누리길 활성화를 통한 연안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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