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주택관리공단 협업, 취약계층 대상 ‘숲속 나눔 결혼식’ 운영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0-27 10:24:36
  • 글자크기
  • -
  • +
  • 인쇄

▲ 2017년 상당산성휴양림 숲속 결혼식 <제공=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치루지 못한 취약계층(3쌍) 대상으로 국립아세안과 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예식과 하객이 없는 단 둘 만의 숲속 나눔 결혼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숲속 나눔 결혼식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주택관리공단 협업으로 합동결혼식을 진행하고자 했으나,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개별적 결혼 사진 촬영 등이 국립아세안·상당산성자연휴양림(10월 28일, 10월 30일, 11월 2일)에서 3회에 걸쳐 진행 된다.

주된 내용으로는 예식과 하객 없이 국립자연휴양림 숲 속 등 야외에서 웨딩사진 촬영 위주로 진행이 되며,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 중인 비대면 프로그램 체험도 제공한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둘 만의 숲속 나눔 결혼식을 통해 각 가정이 새롭게 힘찬 삶을 살아가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