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돌아온 ‘곰취축제’

5월 5~8일 양구읍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 예정
라이브 커머스, 이벤트 등 온라인 행사와 공연, 체험, 전시, 판매, 먹거리 등 오프라인 행사 병행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4-19 10:24:37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2022 양구 곰취축제가 5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온라인과 양구읍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취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에는 취소됐고 지난해에는 온라인으로 개최된데 이어 3년 만에 제대로 된 축제가 열리게 됐다.


올해 곰취축제는 라이브 커머스 등 온라인 행사와 함께 공연과 체험, 전시, 판매, 먹거리 등 오프라인 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행사로는 곰취 판매가 온라인 쇼핑몰 ‘강원 마트’을 통해 라이브 커머스로 축제 시작 1주일 전인 27~29일 매일 1차례씩 진행되고, 축제기간인 다음달 5~8일에는 매일 오후 1시에 각각 시작되며, 기타 각종 온라인 이벤트도 축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축제장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축제가 시작되기 전인 20일과 22일, 24일, 25일, 27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행사 중에서 공연은 축제 첫날 저녁 인기가수 유지나와 양구 출신 혜진이 등 초대가수들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 콘서트가 열리고 어린이날 특별공연으로 어린이 환경뮤지컬 인형극도 공연되며, 6일에는 개그쇼와 디제잉 파티, 7일에는 JTBC 방송 프로그램 ‘히든싱어’에서 입상했던 출연자들의 공연을 비롯한 콘서트, 마지막 날에는 마술과 밴드 공연 등이 예정돼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체험 코너, 금괴 뽑기, 곰취 떡메치기, 룰렛 이벤트, 환경 관련 체험 등 다양한 내용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금괴 뽑기와 곰취 떡메치기, 룰렛 이벤트는 축제기간 매일 하루 4차례 진행되고, 다른 체험 프로그램들은 축제기간 상설 운영된다.

전시행사로는 펀치볼시래기융복합사업단의 사업 홍보·전시, 양구명품관 및 사과홍보관 전시, 환경 관련 전시 등이 열릴 예정이며, 축제기간 상설 운영된다.

이 밖에도 축제장에서 직접 곰취를 구입해 가져가거나 택배 발송을 주문할 수 있는 곰취 판매코너가 운영되고, 양구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판매장도 운영되며, 곰취를 재료로 한 음식과 토속음식 등 각종 먹거리를 맛 볼 수 있는 먹거리촌도 마련돼 축제기간 내내 운영될 예정이다.

조인묵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3년 만에 제대로 된 곰취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의 조정에 따라 수시로 계획을 수정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지만 다시 개최하게 돼 매우 반갑고,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