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14일 금천구청에서 서울시립미술관(관장 김홍희)과 미술문화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7월 성북구립미술관과 협약 체결한 이후 두 번째 미술문화 협약이다.
금천구와 서울시립미술관은 지난해 말부터 ‘상상동물원’ 미술전을 함께 준비하면서 양 기관 간 미술 문화 교류 협력 필요성을 공감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결정했다.
구는 전시기획과 콘텐츠를 상호 협의해 개발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까지 연 2회 전시회를 열기로 협의했다.
한편, 금천구와 서울시립미술관은 오는 22일까지 금천구청 금나래아트홀에서 시립미술관 소장 작품 전시회인 ‘상상동물원’전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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