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UN 세계 요가의 날' 기념 행사 개최

강동구, 요가 수련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의 심신 위로
6000년의 숨결 암사동 유적지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원을 주제로 요가행사 개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6-22 10: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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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지난 21일, 강동구청 야외 열린뜰 잔디광장에서 ‘2021. 제7회 UN 세계 요가의 날 공식 한국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제7회 UN 세계 요가의 날’ 기념 행사 <제공=강동구청>


UN 세계 요가의 날은 인도의 전통 수행법이자 운동인 요가의 긍정적인 면을 널리 알리고자 2014년 175개국 찬성으로 UN이 공식 제정, 선포한 날로 매년 6월 21일을 기념한다.

이번 행사는 강동구와 세계 요가의 날 추진위원회가 힘을 모아 주한 인도대사관과 함께 공식 행사로 유치했다. 특히 ‘암사동 유적지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원’을 주제로 한 요가 수련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세계 요가의 날을 기념하고자 했다.

구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대면 행사 참여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하고, 비대면 방식인 Zoom,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해 온라인으로 200명 이상이 요가 행사에 참여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강동구를 홍보하는 영상을 송출하고 요가 음악, 인도 전통춤 기념 공연 등으로 구성된 사전행사와 전문 요가인들의 요가 마스터 교육을 본 행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UN 세계 요가의 날 행사를 강동구에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요가를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이 심리적 편안함과 치유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면서, “암사선사유적지와 요가의 발생 시기가 6000여 년 전으로 비슷하고, 요가가 2016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듯이 암사동 유적지도 빠른 시일 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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