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내비 앱 기능개선, 온라인 행사

해수부 '바다내비 받고 또 받고' 행사 개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18 1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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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11월 18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바다내비 받고 또 받고’ 행사를 개최한다.

바다 내비게이션은 해수부가 올해 1월 30일부터 단말기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선박의 충돌·좌초 경보, 실시간 전자해도, 기상·항행경보 등 해사안전정보를 선박에 제공하고 있는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서비스이다.

해수부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되는 서비스의 기능을 개선하고, 이를 홍보하기 위해 이번 온라인 행사를 기획했다. 주요 기능개선 사항으로 먼저 ▲기존 안드로이드 버전에 추가해 아이폰(IOS) 버전을 11월 22일 신규로 출시할 예정이고 ▲효율적인 정보 전달을 위해 화면 구성도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운항상황에 따라 선박 진행방향(헤드업)이나 북쪽(노스업) 기준으로 화면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전자해도 스트리밍 속도를 향상시키는 등 정보 접근성과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는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식은 카카오톡 전용채널을 통해 바다내비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후 ‘다운받고 이벤트 바로가기’ 버튼을 통해 아이디 등을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또한 기존의 전용 단말기·애플리케이션 사용자의 경우, 카카오톡 전용채널의 ‘칭찬하고 이벤트 바로가기’ 버튼을 통해 그간의 서비스 이용경험을 간단히 제출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해수부는 추첨을 통해 ‘다운받기 이벤트’에 총 212명, ‘칭찬하기 이벤트’에 총 200명의 당첨자를 선정해 12월 1일 바다내비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발표하고 개별로 안내할 계획이다. 당첨자에게는 건조기, 태블릿PC,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명노헌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출시 등 기능 개선을 통해 보다 많은 선박이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편의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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