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우리 수산물 안전합니다'

부산시, 수산물 안전성 및 소비촉진 행사개최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09-07 09: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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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수산물의 안전에 대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  

 

부산시는 6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일본산 수산물 과 국내에 유통·판매되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오염에 대한 불신으로 시 내 수산물 소비가 급감하고 있는 것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9일 자갈치시장 일원에서 수산물의 안전과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  지영애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청장, 정영훈 국립수산과학원장,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한다.

 

특히 허 시장은 휴대용 방사능측정기로 수산물을 직접 측정해 보기도 하면서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하여 방사능 검사 강화뿐만 아니라 원산지 표시 단속에 강한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의 막연한 수산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재래시장 상품권’ 으로 제수용품 생선을 구매하고 수산물시식회를 갖는 등 수산물의 안전성 홍보를 위해 어깨띠를 두르고 직접 시민들에게 홍보 팸플릿을 나누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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