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베이징 '이례적' 폭설…"대기오염·온난화 탓"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2-19 09: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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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캡처화면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악성 스모그와 건조한 기후로 겨울에 눈이 거의 오지 않는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 폭설이 내려 눈길을 끌고 있다.

베이징 기상대에 따르면 어제 오후부터 오늘 오후까지 시내 대부분 지역에 폭설이 내려 적설량이 3~5센티미터, 일부 지역은 8센티미터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됐다.

이에 따라 폭설 청색경보와 도로 결빙 황색경보가 동시에 내려졌는데 눈이 드문 베이징에서 이는 이례적인 조치다.

베이징에 폭설이 내린 건 극심한 대기오염과 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기후가 매년 조금씩 습해지면서 따뜻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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