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스땅스 2020 TOP 5 선정...드디어 Final Competition

9월 개최 인디스땅스 2020 파이널 무대에 설 TOP 5 뮤지션 선정
TOP 5로 WEEGO, 롤링쿼츠, 불고기디스코, 우자앤쉐인, 잭킹콩 선정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7-23 09: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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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인디 음악계를 위한 축제의 마지막 무대에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와 더아이콘티비가 함께하는 <인디스땅스 2020> 파이널 무대가 오는 9월에 경기도에서 개최된다. 이번 결선 무대는 WEEGO, 롤링쿼츠, 불고기디스코, 우자앤쉐인, 잭킹콩 총 5개 팀이 참가한다. 

 

▲ 제공=경기콘텐츠진흥원

 

인디스땅스는 실력파 인디 음악가를 발굴·지원하는 오디션 형식의 경기도 음악산업 육성사업이다.


최종 TOP 5 뮤지션은 7월 11일 경기도 동두천시 두드림 뮤직센터에서 TOP 13 본선 경연으로 선정됐다. <인디스땅스 2020>은 4월 13일부터 약 한 달여간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역대 최다인 901팀이 지원했다. 6월 12일부터 3일간 고양시 일산 M라이브홀에서 예선을 개최했다. 이어 7월 11일 동두천시 두드림 뮤직센터에서 진행 된 본선에서는 44팀이 수준 높은 음악을 선보였다.


이번에 TOP 5로 선정 된 뮤지션은 WEEGO, 롤링쿼츠, 불고기디스코, 우자앤쉐인, 잭킹콩이다.
▲WEEGO는 이승환과 김장훈 밴드에서 세션으로 활동할 정도로 뛰어난 연주 실력을 인정받은 밴드이다. 그루브 넘치는 그들의 매력이 결승 무대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
015B와 협연하기도 한 ▲롤링쿼츠는 파워풀한 음악과 무대를 장악하는 퍼포먼스로 차세대 여성 록밴드를 대표할만한 주자로 꼽힌다. 

 

코로나 19로 취소됐으나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South by Southwest, SXSW) 2020 콘퍼런스에 초청됐던 5인조 남성밴드 ▲불고기디스코는 토속적인 이름과 반대로 세련된 무대 매너와 에너지 넘치는 음악을 보여줄 예정이다. 

 

세련된 음악, 정제된 몸짓, 밴드 사운드에 밀리지 않는 매력적인 음색과 스타일로 귀와 눈을 즐겁게 해주는 일렉트로닉 팝 듀오 ▲우자앤쉐인 역시도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팀이다. 

 

TOP 5에 선정된 마지막 팀은 네오 소울부터 재즈까지 다양한 음악 컬러를 추구하는 ▲잭킹콩이다. 자신들만의 음악적 취향도 확고하지만, 한편으로는 편안함과 유니크함을 함께 갖춘 희귀한 다크호스 밴드다. 

 

관련해 이후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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