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부부관계 힐링 돕는 '제 2회 목혼식 페스티벌' 연다

생활 속 목재 이용 활성화 목적
이지혜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1-01 09: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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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오는 11월 2일(토)~3일(일) 전라남도 장흥군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I LOVE WOOD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 2회 목혼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목혼식이란 결혼5주년을 기념하여 부부가 목재로 된 선물을 주고 받는 서양 풍습이다. 

 

'제 2회 목혼식 페스티벌'은 목재 효능 중 하나인 진정작용과 힐링효과를 부부관계 개선에 적용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한그루의 푸르른 나무 같은 사람 그리고 사랑'이라는 주제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결혼 5년차 커플 리마인드 웨딩행사인 목혼식과 국산목재로 부부가구 만들기 등 기존 프로그램과 우드 힐링, 우드랜드 관람 스탬프투어 등 목재를 직접 체험해보고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추가 되었다. 

 

특히 종전의 당일 행사가 1박 2일로 확대, 편백나무로 지어진 친환경 숙소에서 지냄으로써 목재와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올해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이다. 

 

김현식 산림청 산림자원국장은 "이번 목혼식 페스티벌이 국내 시장의 목재이용 활성화를 돕길 바란다"며 "숲이 우리에게 주는 신체적, 정서적인 힐링을 체험케 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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