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자원재활용업체 보호를 위한 대기업의 자원재활용산업 진출 실태와 상생방안 토론회 개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6-02 09: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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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동주, 안호영 의원실에서 주최하고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회장 신창언),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상임회장 방기홍)가 주관하는 ‘중소자원재활용업체 보호를 위한 대기업의 자원재활용산업 진출 실태와 상생방안 토론회’가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개최된다.


▲ 제공=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기후 변화 및 환경문제가 전 세계적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탄소중립 정책으로 2025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페트병에 재활용재료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고, 2030년부터는 모든 플라스틱 제품에 재활용 재료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이에 전 세계적으로 재활용 시장이 무한 잠재력을 보유한 영역으로 성장함에 따라, 국내 대기업들도 ESG 경영을 앞세워 본격적으로 환경산업에 진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재활용 사업자들이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대기업들이 영세중소기업 고유업종인 재활용산업에 무분별하게 진출해, 중장기적으로 우월한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독과점을 발생시키려 하고 있어, 전국 400만 영세 재활용업체들이 도산 위기에 처하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한 상황이다.

이에 이번 토론회를 통해 자원재활용업계의 현황 및 대기업의 진출 실태를 진단하고, 대기업과 영세중소 재활용산업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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