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린이집 7여 곳 식중독 예방 급식위생 지도·점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5-26 09: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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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여름철을 맞아 5월 31일부터 7월 31일까지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총 1만1700여 곳 중 7200여 곳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식약처는 올해 학교‧유치원‧어린이집 급식시설 위생점검 계획에 따라 지난 3월 학교‧유치원을 점검했고, 이번에는 어린이집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비위생적 식품 취급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급식시설 및 기구 세척·소독 관리 ▲보존식 보관 여부 등이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생활방역 준수사항 점검과 하절기 식중독(노로바이러스, 병원성 대장균 등)예방 활동도 병행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어린이집에서 제공되는 조리음식 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엄정한 조치를 병행해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어린이 급식소에서 위생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식중독 3대 예방(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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