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모의국제연합, 38차 HIMUN 모의유엔총회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생물다양성 의제로 8월 9일 개최 예정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8-04 09: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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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모의국제연합이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동주최로  8월 9일 오후 1시 삼성동 COEX 오디토리움에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생물다양성”을 의제로 38차 HIMUN 모의유엔총회를 개최한다.

 

또한  유전자원과 유전기술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를 위해 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및 제 7차 바이오안전성 의정서를 앞두고 열려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외대 모의유엔총회는 UN의사규칙에 의거하여 각 국 대표들이 각 국의 언어로 의제에 대한 입장을 발언하며, 발언의 내용은 6개 UN 공식 언어(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아랍어)와 한국어로 통역된다.

 

이러한 특징들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모의유엔총회가 가장 실제유엔총회에 흡사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모의유엔총회는 유일하게 총회 현장을 학생뿐만 아니라 의제에 관심 있는 일반 대중에게 공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IMUN의 사무총장 여민주(한국외대 중국지역학과 4학년) 학생은 “올해 총회는 9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릴 예정인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및 제7차 바이오안전성 의정서 당사국 회의를 예행하는 의미로 대학생의 시각에서 창의적인 회의의 장을 연다는 의미가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모의유엔총회는 1958년도에 창설되어 올해로 56주년을 맞이했으며, 매년 각 국의 대사관을 포함한 정부, 비정부 기관 및 기업, 시민단체의 후원을 받으며 전국 대학(원)생들이 글로벌 시대의 인재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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