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전력산업을 이끌 인재상은 패기와 열정, 그리고 청렴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이 최근 이런 학구열이 뜨거운 교육현장을 찾자 미래 전력기술 산업을 선도해 나갈 패기있는 젊은 인재들을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지난 2일 박구원 한전기술 사장은 직접 서울대를 찾아 원자력 전공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전력산업 미래와 한전기술이 바라는 인재상'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 자리는 박 사장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창의성과 패기를 갖춘 에너지 분야 공학도 유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 사장은 특강에서 "우리나라 전력산업과 원자력기술 현황을 소개하면서, 지난 40여년간 세계적 전력기술 회사로 성장한 한전기술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한전기술이 희망하는 인재상으로 혁신과 도전의식이 충만하고, 자신의 전공에 대한 전문가적 역량을 반드시 확보하는 것은 물론,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로서 책임의식을 강조했다.
강의 후에는 자신의 전공을 한전기술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와 공학도로서의 비전 등에 대한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한편 한전기술은 지난해에 110명을 채용한 바 있으며, 올해는 하반기중 원자력, 기계, 전기, 전자, 건축, 토목 전공 등을 대상으로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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