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친환경 물놀이장에 놀러오세요

7월 1일부터 개장, 영등포공원 물놀이장은 7월 중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6-17 09: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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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길 광장공원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있다. (사진제공 영등포구)

 

아이들과 가족들과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영등포공원 물놀이장이 7월 중 개장을 앞두고 공사가 시작됐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신길 광장공원, 문래동 목화마을에 이은 세 번째 친환경 물놀이장을 영등포공원에 조성한다.

 

영등포공원 물놀이장은 시비 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물놀이장, 어린이 놀이시설, 휴게 시설 등으로 꾸며지며 7월 중순 완공된다. 

 

영등포공원은 총 6만 1242㎡의 면적에 음악분수, 생태개울, 잔디광장, 무궁화 동산 등 조경시설과 게이트볼장, 풋살구장, 배드민턴장 등 운동시설을 갖춰져 있다. 

 

구는 이번 물놀이장이 조성되면 주민들에게 더 각광받는 인기 있는 생활 쉼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구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물놀이 기구를 배치하고, 물은 수처리 시설을 통해 실시간으로 살균 소독 되어 어린이들이 언제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기존 조성된 친환경 물놀이장인 신길과 문래 물놀이장은 이른 무더위에 따라 시범 가동을 한 후 7월 1일부터 개장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공원에 자리잡은 물놀이장은 테마파크에 비하면 작은 규모지만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도심 속 값진 피서지"라며, "가족들과 이웃들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주민들의 쉼터로 많은 사랑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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