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에서부터 치킨까지.... 닭 요리 섭취가 증가하는 여름철이다.
여름철에는 닭 등 가금류의 조리과정에서 교차오염에 의해 캠필로박터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생닭 조리과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 교차오염이란 식중독균 등 유해요소가 조리과정에서 조리자의 손이나 조리도구 등을 통해 다른 음식으로 전파되는 것을 말한다.
![]() |
| △(자료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
이들 식중독 발생은 생닭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생닭과 접촉했던 조리 기구나 조리자의 손 등을 통해 교차오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실례로 지난 6월 대전광역시의 한 집단급식소에서 발생한 식중독(의심환자수 70명)은 생닭을 씻는 과정에서 캠필로박터균에 오염된 물이 튀어 과일·채소에 교차오염돼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닭요리 수요가 어느 계절보다 급증하는 요즘, 캠필로박터 식중독 예방법을 기억하고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자.
[환경미디어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