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식품 수거 시 종이수거증 대신 '전자수거증'으로 전환 한다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4-23 09: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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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수입식품 검사관이 검사 과정에서 발급하고 있는 ‘종이수거증’을 5월부터 ‘전자수거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하는 전자수거증은 수입식품 검사관이 시험검사용 제품을 수거할 때 창고담당자나 수입자(이하 ‘창고담당자 등’)에게 발급하던 종이수거증을 태블릿 컴퓨터를 활용해 발급하는 전자문서로 종이수거증을 보관할 필요가 없어지고 수입식품정보마루 누리집에서 발급이력 등을 언제든지 다시 확인하고 출력할 수 있으므로 수거증 관리가 쉬워진다.

전자수거증 발급 방법은 수입식품 검사관이 제품을 수거할 때 태블릿 컴퓨터에 수거정보 확인 서명을 하면 창고담당자 등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전자수거증 파일이 전송된다.

전자수거증은 2021년 5월 수입신고접수 건부터 경인지방식약청(수입관리과 및 7개 검사소)에서 발급하고, 2022년에는 모든 지방식약청(5개과 및 17개 검사소)에서 발급하게 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사용자 편의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서비스를 강화함은 물론, 안전한 수입식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수입식품정보마루 이용방법은 수입시스템 도움터로 연락해도 안내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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