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오는 26일부터 권역별로 동 주민센터 자치회관 등에서 행복한 가족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이번 가족학교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내 가족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강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함께 운영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교육과 체험을 함으로서 가족 간 결속력과 친밀감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프로그램은 3회에 걸쳐 가족교육, 가족체험, 가족상담으로 구성된다. 부모와 자녀 간 결속력 강화훈련과 성공적인 자녀 양육방법을 교육하고 가족의 친밀감을 높이는 가족문화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가족갈등 및 자녀양육 문제 등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만 5세~10세 자녀를 둔 가족(총 200명)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저소득가족, 다자녀 가구, 전 가족 참여가구 등 우선선정순위에 따라 최종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강동구청 가정복지과(02-3425-5784) 또는 강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02-471-0813)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동구청 관계자는 “6월에 1차로 진행됐던 행복한 가족학교에는 80가족, 235명이 참여한 바 있으며, 11월에는 행복한 가족학교를 수료한 1~2기 가족 중 30가정을 선정, 1박2일 가족캠프를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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