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 「집콕 휴양림 문화 프로그램」 온라인 운영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4-09 09: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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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작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 및 대내외 활동 위축에 따른 국민들의 피로감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2021년 집콕 휴양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가리왕산자연휴양림의 숲해설-갯버들이야기 영상 썸네일 <제공=산림청>


「집콕 휴양림 문화 프로그램」은 휴양림에 근무하고 있는 산림교육전문가가 평소 대면으로 진행하던 숲해설이나 목공예 체험활동을 국립자연휴양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실시간 영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작년에는 9월을 첫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27회 진행했으며, 금년에는 4월부터 12월까지 총 56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휴양림 성수기를 제외한 1차 기간(4월 13일~7월 13일)과 2차 기간(8월 23일~12월 7일)으로 나누어지며, 매주 화·목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된다. 자세한 일정은 숲나들e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튜브 검색창에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를 검색하면 기존에 운영한 다양한 휴양림 동영상을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휴양림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확보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이런 프로그램들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국민들의 심신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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