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 설비 기부 증서 전달

'함께 멀리' 철학과 태양광사업 기술 결합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1-01 09: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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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전국 86개 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 무료 지원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친환경에너지 태양광을 활용한 사회공헌사업인 '해피선샤인(Happy Sunshine)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지설 30곳을 2013년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대상으로 선정하고 기부증서를 전달했다.

 

한화그룹은 10월 31일(목),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한화 대전사업장에서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30개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태양광 발전설비 기부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2011년부터 시작한 한화그룹의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설치,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김승연 회장이 강조하고 있는 '함께 멀리'의 사회공헌철학과 한화그룹의 대표사업인 태양광 기술을 결합한 신개념 '친환경 나눔활동'으로, 지난 2년간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56곳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설치, 기증했다. 

 

3년째를 맞은 올해에는 아동복지, 모자복지, 노인복지시설 등 총 30개 복지시설을 선정해 각 기관당 3~12kwh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 지원하게 된다.

 

재정이 넉넉하지 않은 각 복지시설에 전기요금 부담을 줄여줌과 동시에 복지서비스 재원마련에도 기여함으로써 나눔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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