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인문계 수시논술, 요약형과 비교.대조형 문제 출제

대치동 신우성학원 분석, 금융공학과는 수리논술 문항도 출제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11-06 0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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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철 선생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아주대학교는 오는21일~22일까지 인문계 수시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시험시간은 120분으로 2문항이 출제되지만 각 문항별로 세부문항이 2개씩 있기 때문에 모두 4문항이 출제된다고 보아야 한다.


서울 대치동 신우성학원의 이백일 김은정 유병철 이상준 선생이 2016학년도 아주대 인문계 논술 출제경향을 분석했다.


아주대 언어논술은 전체적으로 글자 수가 많지 않고, 세부문항으로 나누어서 출제되기 때문에 긴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도 착실히 준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아주대는 언어.사회 분야의 통합교과형 논술이며 요약형 및 비교‧대조형 문제가 나온다. 대략 400자 내외의 4문제를 서술하면 된다. 금융공학과는 수리논술을 실시한다.

 
요약형 문제는 수험생 의견을 더하지 않고 제시문에서 소주제문들을 간추려 한 편의 글이 되도록 하는 요약 능력을 측정하는 문제다. 따라서 제시문 내용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지만 기본적인 준비만 한다면 어렵지 않게 대처할 수 있는 유형이다.


비교‧대조형 문제는 제시문들의 주제와 논점을 중심으로 그 유사점과 차이점을 찾아 글을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아주대 논술의 당락은 결국 통합형 문제에 해당하는 문항 2(세부문항 2개)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문항 2는 추론능력이 요구되는데다 도표분석형 지문이 출제되는 까닭에 수험생들에게 매우 까다로운 유형으로 보일 수 있다. 정확한 도표분석, 그리고 이어지는 제시문들과의 연관성을 추론하는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아주대 인문계 논술은 글쓰기 분량이 적은 대신, 문제의 난이도가 문항 2에서는 상당히 어려워지기 때문에 문제풀이 및 독해추론 훈련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한편 신우성논술학원은 수능 다음날인 11월 13일부터 대학별로 논술시험 전날까지 날마다 하루 8시간 30분씩 논술특강(언어논술, 문과 수리논술)을 개설한다. 대학별, 계열별 출제유형에 맞춰 구술면접도 지도한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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