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 관리, 무료 검사 받으세요!

강동구, 20세 이상 구민...예약제 운영
허리둘레, 혈압, 혈당, 중성지방, 좋은 콜레스테롤 확인 가능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6-04 09:06:20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편의점·배달 음식 소비 증가, 신체활동 감소, 불규칙한 수면, 건강에 대한 무관심 등으로 인해 20대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강일보건지소 및 각 동주민센터 내 건강 100세 상담센터에서 대사증후군 검사와 맞춤형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사증후군 검사는 20세 이상의 강동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예약제로 운영한다. ▲허리둘레 ▲혈압 ▲혈당 ▲중성지방 ▲좋은 콜레스테롤을 체크할 수 있다.

생활습관병이라 불리는 대사증후군은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이 한 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발병하는 것을 말하는데, 생활습관 질환은 대부분 초기에 증상이 없으나, 오랫동안 방치돼 20대 후반이 되면 증상이 발현될 확률이 높아 조기 발견과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잘못된 생활습관이 이 시기에 고착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20대부터 정기적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심을 갖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2배 이상, 당뇨병의 발병을 10배 이상 증가시키므로, 50~60대 부모 세대가 20~30대 자녀 세대와 함께 방문해 건강을 관리하고,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강동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사증후군 검사 관련 예약문의는 각 동 건강100세 상담센터 및 강일보건지소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