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9일, 강동구 상상팡팡 트렌드 진로체험주간 개최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16 08: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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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 디자이너, 큐 그레이더(커피 감별사), 특수 분장사 등 이색 직업체험 기회

 

△ 큐 그레이더(커피 감별사) 직업체험. (사진=강동구청 제공)

강동구가 여름방학을 앞두고 있는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오는 17일(목)부터 19일(토)까지 '상상팡팡 트렌드 진로체험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직업이 세분화되고 전문화되는 사회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이색 직업군을 체험하면서, 새롭고 개성 있는 진로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실제 직업 종사자와 관련학과 전공 대학생이 이번 체험현장에 투입된다. 퍼퓸 디자이너, 큐 그레이더, 바디페인팅 아티스트, 특수 분장사 등 이색적인 직업도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자신이 갖고 있는 잠재력이나 재능을 모르는 청소년들에게 미래 직업을 선택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또 학부모를 위한 강연도 마련된다. 17일 오후 2시 '내 아이의 성공 공부법과 행복한 진로코칭'이라는 주제로 메가스터디 공부법 대표강사 박철범의 특강이 준비돼 있다. 자녀들의 적성과 미래직업을 어떻게 찾는지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7일(목)과 18일(금)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마지막날인 19일(토)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며, 자세한 내용은 강동진로직업센터 상상팡팡 홈페이지(http://3388.gd.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의 직업에 대한 상상력과 도전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새롭고 독특한 직업 위주로 진행한다"며 "미래직업을 선택하기에 앞서 청소년들이 본인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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