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밤하늘 별을 보며 꿈을 키워요

30일 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 천문·우주교실 진행
김진황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9-04 08: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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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밤하늘의 별을 보며 우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행사가 열린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30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야외 천체관측행사, '천문·우주교실'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별과 우주에 대한 간단한 이론학습과 미니 천구를 만들어 보는 공작실습시간, 이동식 천체 투영관에서 천문 시뮬레이션 체험도 진행된다. 또 대구경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달과 목성, 가을 밤하늘 별자리를 관찰하는 프로그램도 열린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및 동반 가족으로 총 120명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영등포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판홍 교육지원과장은 "천문·우주에 관한 교육은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심 속 아이들이 밤하늘 별을 바라보며 감수성과 우주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환경미디어 김진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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