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호랑이 포효 들으며 1박2일간 함께 지내요

서울대공원 야생캠프 8월27~28일...25일까지 모집
원영선 | wys3047@naver.com | 입력 2016-08-23 08:52:12
  • 글자크기
  • -
  • +
  • 인쇄

서울대공원은 8.27(토)~8.28(일)까지 야생의 즐거움 속에서 다양한 동물들과의 평화로운 공생과 멸종위기 동물들을 통해 생명에 대한 감동을 배울 수 있는 특별한 1박2일 캠핑 체험 프로그램 ‘서울대공원 1박2일 야생캠프’의 5차 참여가족을 2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설명을 들으며 동물원 순회하는 참가자들<사진제공=서울대공원>
이번 캠프는 현재 서울대공원에서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는 캠프의 마지막 참여 기회로, 어린이들은 동물원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될 것이다. 행사는 8.27(토)-8.28(일)까지 1박2일 동안 동물원 한복판에 마련되어 있는 임시 캠핑장 및 동물원 곳곳에서 진행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프로그램을 통해 25일(목)까지 선착순 접수할 수 있다.

 

이 행사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1박2일 캠프로, 참가비는 어른, 어린이 구분 없이 참여자 1인당 4만 원이고, 1가족은 3~5인을 기준으로 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신청 접수를 받는다. 모집인원은 총 80명으로 선착순 마감이다.

 

사육사에게 직접 듣는 동물원 뒷 이야기와 생태 설명회, 마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야생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새벽녘 호랑이, 사자, 늑대 등 맹수들의 포효를 들을 수 있는 것도 동물원 캠프만의 특별한 매력이다.

 

△직접 만든 동물가면을 쓰고 좋아하는 어린이들

  <사진제공=서울대공원>

가족과 함께 즐거운 캠핑의 추억을 만들고 더불어 야생동물과 의 교감을 통해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도 키울 수 있는 동물원캠프에서는 사육사에게 직접 듣는 기린과 코끼리에 대한 생태설명회, 사육사의 마술 등 알차게 구성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단, 동물원 특성상 예민한 동물들이 있어 일반 캠프에 비해 추가적인 제약사항이 있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최근 태어난 아기 코끼리, 아기 스라소니 등 멸종위기 동물을 가족들과 직접 만나며 캠프 이외의 현장학습의 재미를 느껴보자. 다양한 생명이 공존하는 동물원 캠프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생명의 감동과 더불어 가족과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2016년 서울동물원 1박 2일 야생캠프'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http://yeyak.seoul.go.kr) 에서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환경미디어 원영선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