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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학교 학생들의 공동수업 장면.<사진제공=성장학교 별> |
우리는 자녀를 키우면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우리 아이는 조금 느려요.”
“우리 아이는 자기 이야기만 해요”
“우리 아이는 한 가지를 진득하게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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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천천히 생각해도 괜찮고, 좋아하는 분야가 명확한 건 오히려 장점이며, 아이의 호기심이 많은 것이기 때문이다.이렇게 자녀 및 부모와 함께 고민을 생각하고, 아이의 장점을 발견해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차별이란 절대 없고,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키워주는 성장의 학교를 목표로 ‘모두가 사랑으로 성장하는 깨우침의 공간’이란 모토로 운영되는 도시형 비인가 대안학교 '성장학교 별'이 2017년도 새로운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오는 11월 11일(금) 오후 6시에 입학설명회가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746 대원빌딩 3층에 위치한 성장학교 별 5층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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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해결, 분노조절, 둔감력, 반편견, 낙관주의’ 등 사회기술을 배우는 5가지 대표수업이 있어 치유의 학교로 불리고 있으며, 프로네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6년도부터 배움의 협동조합(농업&원예, 미술&공예, 음악&예술, IT&컴퓨터, 진로탐색)을 교육과정에 추가, 삶과 배움을 분리되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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