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동조합 기본법 시행에 따라 다양한 협동조합이 생겨나면서, 기존 조합원들의 주인의식과 핵심역량을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
농협안성교육원(원장 김육곤)은 9월 17일부터 12월 31일 까지 '협동조합 시너지 스쿨'을 운영한다.
농협안성교육원은 그동안 축척된 협동조합 노하우와 협동조합 역량모델 관련 국내외 사례와 연구 자료를 토대로 준비해 왔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농협이 부담할 예정이다.
농협안성교육원 다양한 강좌를 통해 신설협동조합에 대해서는 한국협동조합의 맏형으로서 지역과의 협력, 협동조합 간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농업을 활성화하고, 일반국민에게는 협동조합가치에 대한 이해증진과 저변확대를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성군 농협안성교육원 교수는 "농·축산물 수입개방과 농촌의 어려움이 가속화 되고 있는 요즘, 협동조합 시너지 스쿨을 통해 '협동조합 정체성과 가치'을 전파하는 적극 나설 때"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원은 이 자리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협동조합 가치 스쿨'도 운영한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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