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그룹 창립기념일 맞이 대표적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발전
40년 근속자 2명 등 대한 시상 등 계열사별 행사 10일 진행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9일 창립61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 동안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창립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한화그룹은 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전국 24개 계열사(㈜한화, 한화생명, 한화케미칼, 한화L&C 등), 70여개 사업장(서울, 대전, 울산, 여수 등 소재)의 임직원들이 각 지역의 복지시설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찾아 함께 시간을 보내고, 주거환경 개선, 무료급식, 문화활동 및 현장체험학습 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매일 펼쳐 나간다.
특히 올해는 한화그룹 근속 10년, 20년, 30년을 맞이하는 임직원들을 중심으로 봉사단을 구성해 활동함으로써 회사를 통해 받은 사회적 혜택을 지역사회로 환원한다는 상생의 동반성장가치 실천에도 앞장선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8일에는 한화생명 강북지역본부와 ㈜한화 무역부문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나섰다.
한화생명 강북지역본부의 장기근속자와 임직원 20여명은 서울시 중구 중림동 소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효사랑 나눔잔치’를 진행했다.
중구 지역 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잔치를 펼치며 어르신들과 함께 뜻깊은 오후 시간을 가졌다.
㈜한화 무역부문의 장기근속자와 모범사원 10여명은 박재홍 대표와 함께 중구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도배 등 주거환경 개선작업을 펼쳤다.
올해로 한화그룹 근속 20년을 맞아 8일 봉사활동에 참여한 장순랑 ㈜한화 무역부문 매니저는 “한화그룹에 입사한 이후 20년 동안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직장생활을 해올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남다른 감회를 느끼고 있는데, 창립기념일을 맞아 회사가 속한 지역사회의 어르신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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