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의 항암제에 대한 내성 억제

고려인삼의 항암효능 6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04-02 13: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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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의 항암제에 대한 내성 억제
부산대학교 의약품개발연구소의 김남덕교수팀은 고려홍삼 추출물이 인간 백혈병세포의 자연사를 유도함과 동시에 telomerase (세포가 증식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함) 활성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telomerase reverse transcriptase (텔로머라제 역전사효소)의 발현을 점진적으로 억제함으로써 암세포의 증식과 수명 연장에 관여하는 telomerase의 활성을 억제한다고 했다. 또한 홍삼 추출물은 암발생유전자인 c-Myc의 발현을 농도-의존적(농도가 높을수록 강하게 억제)으로 억제한다고 했다.

미국 시카고대학 생약재연구센터의 Yuan교수팀은 인삼의 PD계열 사포닌이 항산화효과를 가지기 때문에 인간 대장암세포인 HCT-116의 증식을 억제한다고 했으며 이러한 효과는 포도씨에 함유된 강력한 항산화물질인 epicatechin과 함께 처리하면 더욱 증강된다는사실을 입증했다.

미국 켄사스대학교 의과대학 암연구센터의 Robert 교수는 중국 한약 처방 116종의 함암효과를 조사한 결과 고려인삼이 함유되어 있는 십전대보탕(AD 1200년대 송나라 시절부터 처방되기 시작, 국내에서는 홍삼톤으로 상품화 됨)의 효능이 가장 탁월했다고 한다. 8년에 걸친 동물 및 임상 연구 결과 십전대보탕은 독성은 극히 낮은 반면 효과는 매우 강했다고 한다.

특히, 조혈인자(hematopoeitic factors)를 활성화시키며 생체 내에서 항암활성이 강한 인터루킨의 생성을 촉진하고 항암작용을 하는 면역세포인 자연살세포(natural killer cell)의 활성을 촉진한다고 했다. 또한 각종 항암제(mitomycin, cisplatin, cyclophosphamide, fluorouracil)의 항암활성을 증대시킴과 동시에 항암제의 부작용(메스꺼움, 구토, 식욕감퇴, 면역기능 감소, 빈혈, 신장독성 등) 경감, 암 재발 방지, 생존기간 연장 등과 같은 이로운 점이 발견됐다고 한다.

스웨덴 Lund 대학교 의과대학 Persson 교수팀은 고려인삼이 함유된 7가지 식물복합처방(TBS-101)을 이용하여 동물모델에서 침투성이 강한 전립선암(PC-3 세포주)에 대한 항암효과를 연구했다. 그 결과 TBS-101은 암세포의 크기를 현저히 감소시킴은 물론 암의 침투도 억제했다고 한다.

역학조사를 통한 암발생 예방 효과 구명
한국 원자력병원의 윤택구박사는 역학조사를 통해 고려인삼의 암발생 억제 효과를 증명했다. 즉, 한국원자력 병원에 내방하는 환자 1,987명과 강화와 같은 인삼 주산지 주민 4,600명을 대상으로 암 발생 비율을 조사한 결과 인삼 복용자의 암발생 위험도가 비복용자의 위험도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고 했다. 특히, 위암, 간암, 폐암의 발생 비율이 유의하게 낮았
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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