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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국민연금기금 운용수익금 178조 원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국민연금기금 적립금이 2월 현재 400조 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국민연금기금이 설치된 1988년 5,279억 원에서 출발해 2003년에 100조 원(112조 원), 2007년 200조 원(212조 원), 2010년에 300조 원(323조 원)를 돌파했고, 불과 2년여 만에 400조 원를 돌파한 것이다.
적립금 400조 원은 1988년 이후 국민들이 납부한 보험료 306조 원과 기금운용수익금 178조 원에서, 연금 급여를 지급한 84조 원을 차감한 금액이다.
해외 연기금과 10년간(2002~2011)의 실적을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수익은 높고 위험은 낮아 우수한 운용성과를 거뒀다.
국민연금기금은 과거에 경제기획원에서 담당했고, 2000년까지 46조 원에 이르는 기금을 공공자금관리기금에 예탁하여 운용한 적도 있었으나 1999년 1월 의무예탁제도를 폐지와 함께 기금운용위원회 위원장을 보건복지부장관으로 변경(1998.12)했다.
한편 기금운용의 전문성·독립성을 제고하기 위해 1999년 국민연금공단에 기금운용본부를 설립하여 현재 160여명의 직원이 글로벌 연기금과 경쟁하면서 기금운용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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