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크리스마스트리가 있다고?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2-28 21: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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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최근 월드이코노믹포럼에 의하면 친환경 크리스마트트리를 구하는 일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크리스마스트리가 탄소배출량이 많은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최소한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는 것은 가능하다.

 


실제 나무의 경우 산지가 어디인지 어떻게 자랐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다. 나무를 지역에서 소싱하면 운송 비용과 배출량이 절감되고 작업도 수월하다. 황야지대, 히스, 이탄늪지에서 자란 나무들이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와 생물다양성의 손실과 증가하는 하류 홍수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또 다른 문제가 될 수 있다. 대신 경작가능한 들판이나 생태학적 피해에서 자유로운 초원에서 자라는 나무를 선택하는 일이 좋다고 한다. 

 

크리스마스트리를 살 때, 사람들은 나무가 잘려나갔을 때 대기 중으로 이산화탄소를 방출하는 것을 걱정할 수 있다. 나무들의 손실은 빛과 영양에 대한 경쟁이 줄어들어 근처의 다른 나무들이 대신 이를 벌충하게 되며 보상 속에서 자랄 것이기 때문에 농장의 탄소 균형에 어떠한 차이도 주지 않을 것이다.

 

나무가 한해살이 작물의 일부로 수확되었을 때도 유기물의 일정비율은 토양의 탄소은행으로 환원될 죽은 뿌리 물질과 낙엽으로 남아있게 된다. 나무칩으로 사용한 후에 나무를 재활용하게 되면, 모든 물질들은 흙으로 환원된다. 그 후 아주 적은 비율만이 대기로 즉시 되돌아간다. 

 

오래된 나무를 연소할 경우, 이산화탄소와 다른 오염물질은 대기 중으로 날아간다. 나무가 자라는 과정에서 특히 재배지에 살충제를 사용하는 일은 야생동물 서식지에 대한 잠재적인 손상이라는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 최근의 예는 침엽수 나무를 부적절하게 심어서 컴브리아에 있는 늪지대에 피해를 입힌 일이다.

 

반면에, 인공 나무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소재와 그것이 얼마나 오랫동안 사용되었는지에 연식에 따라 상대적으로 중요한 탄소 발자국을 가질 수 있다. 만약 인공 트리가 해외에서 제조되었다면, 탄소 발자국은 상당한 것이다.

 

따라서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다음과 같이 몇가지 사항을 권고하고 있는데 첫째 진짜 나무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나중에 이것은 화분에 심을 수도 있고, 옥외에 둘 수도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 진짜 나무를 사용한 후에 이를 칩이나 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다. 세번째로 지역에서 나무를 구입할 것. 네번째로 멀리 떨어진 지역 특히 환경적으로 손상된 소스를 가진 지역에서 나무를 사는 일은 피해야 한다. 다섯번째 유기농으로 재배된 나무인지 물어볼 것. 여섯번째 어떤 재배자들은 나무 한 그루당 환경단체에 기부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를 물어볼 것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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