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전, '홍익인간(弘益人間)’교육이념 삭제를 추진한 국회의원들을 규탄한다!

홍익인간 민족정체성 말살 국회의원 규탄 기자회견
이지은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4-27 21: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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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 참성단(사진=국조전)

[이미디어= 이지은 기자] 한민족 국조전건립 범국민운동본부(국조전) 외 125개 홍익 시민단체연합은 4월 29일 목요일 오후 4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최근 ‘홍익인간(弘益人間)’ 교육이념을 교육법에서 삭제하려는 교육법 개정안을 발의한 민형배 외 국회의원 12인의 반역사적, 반민족적 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국조전 관계자는 "우리나라 건국이념이자 핵심가치인 “홍익인간(弘益人間)” 정신을 교육이념에서 삭제하려 한 국회의원 12인의 저의는 도대체 무엇인가? 조상의 뿌리사상을 버리고 “민주시민으로서 사회통합”이라는 문구를 삽입하려는 의도는 무엇인가?"라고 비판했다.

현행 교육기본법 2조는 "교육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陶冶)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함으로써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국가의 발전과 인류공영(人類共榮)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에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명시된 것을 "모든 시민으로 하여금 자유와 평등을 지향하는 민주시민으로서 사회통합 및 민주국가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으로 개정하는 법률안이다. 

또한 “가뜩이나 코로나19로 인해 국민들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엄중한 시기에 민생을 보살피는 데 주력해야 할 국회의원들이 대한민국의 정신을 파괴하고 국민을 분열시키며 얻고자 하는 이득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라며, “홍익인간(弘益人間)은 한국인을 한국인답게 만들고 세계일가(世界一家)의 이상을 지향하는 3.1사상(三一思想)을 담은 민족고유의 정체성이다. 개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들은 즉각적인 사죄에 나서고 개정안을 철회해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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