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산업 기회의 땅, 비엔나시

12일, 비엔나-국내 생명공학 산업 교류 활성화 설명회 개최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6-12 20: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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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시와 국내 기업의 생명공학 산업 교류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가 열렸다.

 

오스트리아의 수도이자 중부 유럽의 경제·문화·교통의 중심지 비엔나와 국내 기업의 생명공학 산업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가 열렸다.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생명공학의 대표 도시인 비엔나시의 새로운 모습을 알리고 비엔나와 국내 관련산업의 상호교류를 통한 벤처 육성, 오스트리아의 라이선스 파트너 그리고 동유럽시장을 위한 유통 파트너로서 협력 및 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개최된것이다.

 

이 자리에서는 Renate brauner 빈 부시장을 비롯, Michael Otter 오스트리아 대사관 무역대표부 상무참사관, Gerhard Herczi 비엔나 비즈니스 에이전시(Vienna Business Agency) CEO, 오스트리아 생명과학기구인 LISAvienna의 Peter Halwachs CEO 등 비엔나 시 관계자와 국내외 기업 CEO 100여명이 참석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 자리에서 Renate brauner 빈 부시장은 "비엔나시는 현재 5700여개의 IT기업들이 연간 200억유로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유럽의 3대 IT도시"라며, 한국 기업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비엔나시의 다양한 인프라와 기업 지원, 비엔나시가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생명과학 사업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Gerhard Herczi 대표는 "비엔나는 세계 최고의 삶의 질을 누리고 있는 도시로 다양한 비즈니스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며 "비엔나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나라가 200여국에 달할 만큼 최적의 비즈니스 도시"라고 설명했다.

 

Peter Halwachs 대표는 비엔나시의 생명과학을 주제로 "특히 비엔나는 생명공학 및 의학의 중심도시로 300여개의 관련 기업이 상주해 있으며, 약 90억 유로(한화 12조 3000억원)의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한 뒤, "기초연구와 인력, 임상실험 등 생명공학 관련 사업 인프라가 조성돼 있으며, 맞춤형 기금과 서비스, 지원으로 생명과학 관련 기업 비즈니스에 최적화 된 도시"라고 덧 붙였다.

 

△ 사진 왼쪽부터 문광주 솔라베이스 대표, Peter Halwachs LISAvienna 대표, Renate brauner 빈 부시장, Gerhard Herczi 비엔나 비즈니스 에이전시(Vienna Business Agency) 대표,  Michael Otter 오스트리아 대사관 무역대표부 상무참사관.

한편, 11일 펼쳐진 비엔나-서울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는 쉐이커미디어와 플레이 몹이 공동으로 우승을 차지, 10월 열리는 유럽 최대의 창업 경진대회인 파이오니어스 페스티벌에 참가 자격을 획득했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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