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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의약품전이 국내업체와 해외업체의 적극적인 교류, 시상속에 폐막했다. (제공 식약처) |
고양 킨텍스에서 13일 폐막한 제4회 '국제의약품전'이 제약시장의 국제화 및 해외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 한국제약협회 및 경연전람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50개 기업, 해외 60개 기업을 포함 8개국 약 110여개사가 참가했으며 행사기간동안 총 5만 여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았다.
이번 전시회는 대웅제약, 녹십자, 종근당, 보령제약, 유한양행 등 대한민국 대표 제약기업들이 참가했다.
대한민국이 만든 '신약 및 개량신약'이라는 주제로 신약홍보관을 운영해 중동,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 등 많은 해외바이어의 관심 속에 활발한 상담회가 이뤄져 졌다.
또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1상부터 4상 임상시험, 의약품위해사례, 시판 후 조사 등 임상시험의 전반적인 서비스 등에 대해 소개했다.
해외참가업체로는 약품 관련 해외정부단체에서 60개 제약기업을 국가관으로 구성해 한국제약업계와 국제교류활동을 벌였다.
특히, 제약산업 발전에 공로를 치하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혁신부문과 글로벌진출부문에 우수한 공로가 있는 우수 제약기업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식약처장 표창으로 녹십자,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10개사의 임직원등이 이를 수상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국제의약품전'이 의약품산업의 발전과 안전관리가 더욱 촉진되는 소통의 장으로 정착되고, 국내 제약기업의 글로벌 도약의 발판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제약 사업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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